[환율]엔/원 환율 770원대 위협…783.20원(5.55원↓)

입력 2006-12-14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엔 환율이 추가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어제보다 5원50전 하락한 100엔당 783원20전을 기록하락하며 97년 10월27일 771전40전 이후 9년 2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엔화는 일본의 금리인상 기대감 완화로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며 원/엔 환율을 추가 하락시켰다.

원/달러 환율도 하락반전하며 920원선에 턱걸이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13일)보다 달러당 2원 10전 떨어진 920원 50전으로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어떻게 내란 되나”
  • 내란 특검·김건희 특검·‘내란 가담자’ 탄핵안까지 모두 본회의 통과
  •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대법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 내년 공공주택 ‘25만가구+@’ 공급될까… 3기 신도시 본청약·신축매입 확대 속도[종합]
  • 연봉 9000만 원 배우자 원한다고? 신혼부부 현실은… [그래픽 스토리]
  • ‘투자경고’ 19종목 중 15개 이재명 테마주…“과열 주의”
  • 유니클로 인기가 '가성비' 때문이라고요? [솔드아웃]
  • 단독 서울시 마약 행정처분 ‘구멍’...첫 영업정지 강남업소, 과징금 내고 빠져나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199,000
    • +2.21%
    • 이더리움
    • 5,643,000
    • +5.4%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1.68%
    • 리플
    • 3,449
    • +0.15%
    • 솔라나
    • 329,700
    • +2.17%
    • 에이다
    • 1,621
    • +4.78%
    • 이오스
    • 1,579
    • +2.67%
    • 트론
    • 426
    • +7.3%
    • 스텔라루멘
    • 61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200
    • +2.75%
    • 체인링크
    • 40,150
    • +18.86%
    • 샌드박스
    • 1,132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