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대파 사고’ 김진표 “괜찮다. 경기장으로 돌아가겠다” 입장

입력 2015-04-12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XTM)

김진표가 레이싱 대회 도중 차량 대파 사고를 당한 가운데 병원으로 후송됐다.

김진표는 12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 XTM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도중 6200cc 차량 경기인 '슈퍼 6000(SUPER 6000)' 클래스에 출전했다.

이 과정에서 김진표는 차량이 대파되는 사고를 겪었다. 김진표의 차량은 중계 도중 공중으로 떠올라 회전했고, 이 모습은 고스란히 방송됐다.

이와 관련 XTM 측은 "김진표는 사고 후 10여 분 동안 빠져나오지 못했지만 차량 안전장치로 인해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김진표는 병원 검사를 마친 후 “괜찮다. 검사 후 경기장으로 돌아가겠다”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결정…15년9개월 만에 연속 인하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회복 국면' 비트코인, 12월 앞두고 10만 달러 돌파할까 [Bit코인]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송석주의 컷] 순수하고 맑은 멜로드라마 ‘청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02,000
    • +2.5%
    • 이더리움
    • 5,012,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3.18%
    • 리플
    • 2,035
    • +6.16%
    • 솔라나
    • 335,500
    • +3.07%
    • 에이다
    • 1,400
    • +5.66%
    • 이오스
    • 1,123
    • +1.81%
    • 트론
    • 279
    • +1.45%
    • 스텔라루멘
    • 67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550
    • +5.8%
    • 체인링크
    • 25,180
    • +3.58%
    • 샌드박스
    • 829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