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14일 하원만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이유로 인한 사임으로 인해 경청호, 민형동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경 대표는 청주대 경영학과 졸업,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민 대표는 조지워싱턴대(원) 마케팅 졸업, 현대백화점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입력 2006-12-14 17:50
현대백화점은 14일 하원만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이유로 인한 사임으로 인해 경청호, 민형동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경 대표는 청주대 경영학과 졸업,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민 대표는 조지워싱턴대(원) 마케팅 졸업, 현대백화점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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