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발레복 입고 '쩍벌'…자세 정말 아찔하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AOA 멤버 초아가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쩍벌' 자세를 선보였다.
초아는 12일 생방송 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직접 발레의 기본 동작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글래머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발레복으로 등장했다. 초아는 유연성을 자랑하며 다리 찢기까지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초아는 지난 설 특집으로 방송된 MBC 설날 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도 다리를 시원하게 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초아는 몸을 풀기 위한 스트레칭 자세로 다리를 쩍 벌렸고 요염하면서도 아찔한 초아의 자세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초아는 각종 방송에서 일명 '쩍벌' 자세로 불리는 다리 벌리는 포즈를 자주 취하기로 유명하다. 초아의 '쩍벌' 사진은 네티즌에 의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정규 편성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5월 2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출연자가 직접 PD, 작가가 되는 1인 방송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지난 2월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발레복 입고 '쩍벌'…자세 정말 아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