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명, 여성 비하 발언에 분노…"혐오 발언 끔찍, 반드시 퇴출해야"

입력 2015-04-13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재명, 여성 비하 발언에 분노…"혐오 발언 끔찍, 반드시 퇴출해야"

(심재명 트위터 )

영화 제작사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가 개그맨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에 비난을 퍼부었다.

심 대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을 모욕하고 비하하고 혐오하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예능인들,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끔찍하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해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여자들은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돼 머리가" "x같은 x"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등의 과격한 발언을 일삼아 물의를 빚었다.

또 여성 코디네이터가 일 처리에 미숙한 모습을 보인단 이유로 "xxx 망치로 치고 싶다", "xxx 내장을 부모한테 택배로 보낸 다음에 먹게 하고 (싶다)" 등의 막말을 던져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장동민은 지난해 이 발언이 논란이 되자 사과 후 프로그램을 폐지했다.

여성 비하 발언 소식에 네티즌은 "여성 비하 발언 장동민, 원래 입이 과격하니 저럴 수도" "여성 비하 발언, '무한도전'은 국민 예능인데 함부로 나오는 건 아닌 것 같다" "여성 비하 발언, 심각한 수준이네. 일베와 다를 바 없다"등 비난 의견을 내놓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0,000
    • -0.56%
    • 이더리움
    • 3,120,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32%
    • 리플
    • 2,138
    • +0.85%
    • 솔라나
    • 128,400
    • -0.08%
    • 에이다
    • 398
    • -0.75%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1.21%
    • 체인링크
    • 13,060
    • +0.4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