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경찰청, 금융범죄 공동 대응 '핫라인' 설치

입력 2015-04-13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 기관간 협력체계 대폭 강화…'합동 선언문' 발표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이 금융범죄 공동대응을 위해 금융범죄 대응 핫라인을 설치하고, 양 기관간 협력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양 기관은 강신명 경찰청장과 진웅섭 금감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경찰청 본청에서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금융범죄 대응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금감원과 경찰청은 수사부서간 △전화금융사기 △보험사기 △불법 사금융 등에 대한 핫라인을 설치하고, 퇴직 수사경찰관을 자문역으로 임명해 협력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수사결과를 분석해 금감원에 통보하고, 금감원에서 적발한 위법사안은 경찰청에 적극 수사의뢰하는 등 순환적 협력구조를 만들어 금융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하일성 야구해설 위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국민의 예방의식을 고취하고,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은행연합회 등 주요 금융협회는 대포통장 발생억제, 전화금융사기ㆍ보험사기ㆍ불법사금융 수사협조, 피해예방 홍보 등 자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94,000
    • -1.63%
    • 이더리움
    • 2,917,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0.58%
    • 리플
    • 2,049
    • -1.16%
    • 솔라나
    • 118,500
    • -3.03%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1.59%
    • 체인링크
    • 12,390
    • -2.06%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