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계열의 '아이비케이제삼호 사모투자전문회사'가 성일텔레콤의 지분 12.90%(149만6000주)를 유상증자 신주 취득과 장외매수를 통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이비케이 사모투자회사는 "성일텔레콤의 지분 보유 목적은 적극적인 경영참여를 통한 기업구조 개선과 신사업 추진을 위한 경영지원 등"이라고 말했다.
입력 2006-12-15 11:54
기업은행 계열의 '아이비케이제삼호 사모투자전문회사'가 성일텔레콤의 지분 12.90%(149만6000주)를 유상증자 신주 취득과 장외매수를 통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이비케이 사모투자회사는 "성일텔레콤의 지분 보유 목적은 적극적인 경영참여를 통한 기업구조 개선과 신사업 추진을 위한 경영지원 등"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