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성완종 수사, 압력이나 딜 없었다”

입력 2015-04-13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 대한 자원외교 비리 수사 과정에 정치적 딜(거래)을 검찰이 제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딜이 있을 수 없었다”고 일축했다.

황 장관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수사 과정에서는 변호사가 3명이 참여해서 시종 같이 했으며, 압력이 가해지거나 딜이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성 전 회장은 사망 직전 검찰이 자원외교 수사에 특별한 성과가 없자 분식회계, 횡령 등에 대한 별건 수사를 벌여 정치적 딜을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또 별건 수사 의혹에 대해서는 “러시아 캄차카 광구 개발 비리와 관련해서 은행권으로부터 성공불융자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비리가 포착됐다”면서 “이를 밝히다 보니 회사 내 분식회계를 포함한 일련의 것들이 연결돼 수사한 것이지 별건 수사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1,000
    • -3.32%
    • 이더리움
    • 3,024,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3.28%
    • 리플
    • 2,079
    • -4.37%
    • 솔라나
    • 124,900
    • -4.95%
    • 에이다
    • 391
    • -4.17%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3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44%
    • 체인링크
    • 12,780
    • -4.2%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