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실무기구, 주 3일 가동 합의

입력 2015-04-13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의를 위해 구성된 실무기구가 13일 첫 회의를 갖고 가동에 들어갔다.

실무기구는 이날 향후 회의 일정과 운영 방식 등에 합의했지만, 언제까지 개혁안을 도출하겠다는 시한은 정하지 못했다. 실무기구에는 공무원단체와 정부 대표, 여야 추천 전문가 등 9명이 참여했다.

특히 실무기구는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2시 회의를 갖기로 했다. 회의록은 녹음을 하되 어느 한 쪽의 요구가 있을시 해당 부분은 공개가 가능한 것으로 했다. 실무기구는 국회 사무처의 지원 및 배석자와 관련한 사항도 합의했다.

정부가 앞서 5가지 개혁안에 대한 재정추계 분석 결과를 발표한 것을 두고 “아직 확정되지 않고 가정에 따라 상당히 변화 폭이 큰 안을 추계해 오해를 부를 수 있어 실무기구에서 이를 고려하지 않고 논의를 진행한다”고 했다.

또한 새로운 재정추계를 실무기구 합의 내용과 방식에 따라 분석하기로 했다.

정부가 지난 7일 발표한 공무원연금 충당부채와 관련해서는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유의한다”고 명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70,000
    • +0.74%
    • 이더리움
    • 2,891,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0.12%
    • 리플
    • 2,093
    • +0.72%
    • 솔라나
    • 124,700
    • +3.06%
    • 에이다
    • 418
    • +3.98%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55%
    • 체인링크
    • 13,140
    • +4.62%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