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신영밸류고배당펀드’ 10년간 수익률 526%… 노후준비 펀드로 매력

입력 2015-04-14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업계에서 ‘가치투자의 명가’로 통한다. 신영자산운용은 창업 이후 19년간 한결같이 가치투자 철학을 유지하며 매년 변함없이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14년 부진한 증시 속에서도 신영자산운용의 대표 펀드인 ‘신영밸류고배당펀드’는 지난 한 해 6.4%를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 대비 +11.6%pt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다.

신영밸류고배당 펀드는 저평가된 가치주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펀드로 지난 10년 간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쌓아왔다. 지난 2003년 5월 설정된 이후 올해 2월5일 기준 526%의 성과를 달성해 운용규모가 1000억 원 이상인 주식형 펀드 중에서 가장 높은 누적 성과를 기록했다.

최근 저성장 저금리 환경에서 정부의 주주환원제도 강화 정책 등과 맞물려 배당주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속되고 있다. 또 배당에 대한 세제혜택 확대 조치, 주요 연기금의 주주권 행사 강화는 기존 저배당 기업의 재무정책 변화를 자극하며 시장 배당 환경 변화를 주도해 나갈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러한 배당 여건의 개선은 중장기적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신영자산운용 이상진 대표는 “저금리ㆍ저성장이 지속되면서 펀드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한 해의 성과 만으로 운용사와 상품을 평가하지 않는다”며 “ 창립 이후 19년간 장기투자와 가치투자라는 일관된 운용 철학을 지켜나간 것이 펀드 성과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신영밸류고배당펀드는 향후 저성장과 저금리, 노령화 기조 속에 장기적으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상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영자산운용은 전체 임직원 중 여성 펀드매니저 비중이 40%에 가깝다. 효자펀드이자 대표펀드인 신영밸류고배당펀드의 책임 운용역 박인희 팀장은 업계 대표적 여성 펀드매니저로 손꼽힌다.

이 대표는 “여성 펀드매니저들이 차분하고 집중력이 높아 펀드를 운용하는데 흔들림이 없고 남성 매니저들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데 뛰어나다”며 “본인의 스트레스를 잘 관리만 할 수 있다면 여성들에게 펀드매니저는 매우 적합한 직업”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황성엽, 금정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0,000
    • -2.93%
    • 이더리움
    • 2,885,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2.3%
    • 리플
    • 2,034
    • -2.35%
    • 솔라나
    • 117,800
    • -4.77%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29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2%
    • 체인링크
    • 12,340
    • -2.99%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