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펀드매니저 5인방 "인생 설계, 주식투자가 답이다"

입력 2015-04-14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30일 오후 7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려

“밥 한 끼 굶어서라도 지금 당장 주식에 투자해라.”

국내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명품 펀드매니저 5인방은 현재 국면이 주식 투자 적기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저성장ㆍ저금리 시대에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수단은 주식과 펀드밖에 없다는 견해다.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7년간 소외됐던 한국 증시가 올해는 턴어라운드 시점을 맞아 대세 상승장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며 “주가가 오르는 요인은 크게 시장 심리가 바뀔 때와 기업이 바뀌는 두 가지 요인이 주축인데, 지금은 시장 심리가 변화하는 과도기”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올해 유망 섹터로는 지난 7~8년간 소외됐던 철강, 화학, 해운, 자동차, 은행, 증권주 등을 꼽았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은 “주식 투자 시기로 볼 때 보수적인 투자자들한테는 안 좋은 시기이지만, 안정적으로 꾸준히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옥석 기업을 가려내는 데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존 리 메리츠운용 대표도 “지금 한국 증시가 어렵다고 하는데 다들 이렇게 부정적으로 보고 있을 때 주식을 사야 한다”며 “특히 대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준철 VIP투자자문 대표는 “심한 양극화 장세에 모멘텀 플레이가 이어져 단기 전망이 불투명한 기업들은 소외될 수밖에 없다”며 주총장에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경영철학이 투명한 기업들을 눈여겨볼 것을 조언했다.

중국과 소비, 모바일 등 3가지 섹터에 주목하고 있다는 강방천 에셋플러스 회장은 “1~2년 단기적 변수로는 환율과 기업들의 M&A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투데이는 오는 30일 저녁 7시 서울 여의도 금투협 불스홀에서 5인의 명품 펀드매니저를 초청, ‘왜 지금 주식인가’ ‘대한민국 장기적인 산업 및 시장 전망’ ‘눈여겨보는 투자처’ 등을 주제로 제1회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 대표이사
    황종현, 김범수(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재정정]재해발생
    [2026.02.03] 재해발생

  • 대표이사
    김유진(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2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3,000
    • +3.2%
    • 이더리움
    • 2,949,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760,500
    • +10.86%
    • 리플
    • 2,078
    • +8.51%
    • 솔라나
    • 124,400
    • +5.96%
    • 에이다
    • 393
    • +4.8%
    • 트론
    • 405
    • +1.25%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1.17%
    • 체인링크
    • 12,720
    • +5.56%
    • 샌드박스
    • 12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