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박수진이 프로야구 시구를 앞두고 우천취소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SK문학구장. 리지는 시구, 나는 시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애프터스쿨 리지와 함께 야구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박수진은 이내 경기 취소 소식을 접하고 "오늘 취소라고? 거짓말, 거짓말"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입력 2015-04-14 22:32
배우 박수진이 프로야구 시구를 앞두고 우천취소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SK문학구장. 리지는 시구, 나는 시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애프터스쿨 리지와 함께 야구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박수진은 이내 경기 취소 소식을 접하고 "오늘 취소라고? 거짓말, 거짓말"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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