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뮤지컬 ‘엘리자벳’ 죽음 役…포스터 공개 “첫 뮤지컬 설레”

입력 2015-04-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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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 포스터(사진=EMK뮤지컬컴퍼니)

세븐(최동욱)이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에 선다.

15일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세븐이 오는 6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한다.

세븐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명인 황후 엘리자벳의 일생을 그린 뮤지컬인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을 맡는다. 세븐은 신성록, 전동석과 트리플 캐스팅 돼, 옥주현 등과 파트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엘리자벳’의 죽음은 JYJ 김준수가 맡아 크게 호평을 얻은 바 있는 역할이다.

‘엘리자벳’의 로버트 요한슨 연출은 “오디션 현장에서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캐릭터에 맞게 준비해온 그는 오디션 내내 스태프들이 요청한 사항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타고난 끼와 성실함으로 작품에 대한 대단한 열정을 보였다”며 “그는 이미 죽음 역에 최적화돼 있었다”고 뮤지컬 제작사를 통해 캐스팅 배경을 드러냈다.

아울러, 세븐은 뮤지컬 제작사를 통해 “처음 뮤지컬 무대에 서는 만큼 설레고 기대 된다”며 “역대 가장 역동적인 죽음 캐릭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세븐은 지난해 12월 28일 군 전역했다. 세븐은 근무지 무단이탈 등을 사유로 10일 영창 처분을 받아 예정보다 전역이 미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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