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앵그리 맘' 김희선, 정체 탄로 임박...김태훈·김희원 움직이는데 시어머니까지

입력 2015-04-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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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사진=MBC )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 김희원이 김태훈의 지시에 교육청 고발자를 찾아나선다.

15일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연출 최병길) 제작진 측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9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정우(김태훈)는 교육청에 자신을 고발한 사람이 오아란(김유정)임을 확신하고 안동칠(김희원)에게 "오아란을 추적하라"고 지시한다. 그는 "날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만들거다"라고 말해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모았다.

이에 안동칠은 한공주(고수희)의 부하를 폭행하며 오아란의 존재를 물어 조강자(김희선)의 정체가 드러날지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조강자의 시어머니(김지영)가 조강자를 찾아 명성고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조강자가 조방울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시어머니는 조강자의 이름을 불렀고, 도정우는 학생 기록부를 가져다주라고 해 정체가 드러날지 기대감을 모았다.

'앵그리맘'은 학교폭력으로부터 딸을 지키기 위해 유급생으로 위장, 다시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30대 엄마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로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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