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채소를 보며 '킁킁'…여신 비주얼이 '귀요미'로 변신

입력 2015-04-1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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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나무엑터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노점상 할머니를 도왔다.

신세경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로 변신, 밝고 건강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15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세경은 비닐 봉투와 각종 채소를 앞에 두고 분주한 모습이다. 오초림(신세경 분)고생하는 노점상 할머니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대신 판매에 나섰다. 오초림 캐릭터의 고운 심성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또한 연기하는 신세경 역시 시종일관 밝고 성실한 자세를 보며 스태프들을 흐뭇하게 했다고 한다.

신세경은 그동안 무거운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다면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를 통해 사랑스러운 인물을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인상을 심었다.

한편 15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오초림(신세경 분)이 새로운 사건을 만나고 최무각(박유천 분)에게 복잡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등 흥미로운 요소가 연이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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