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영비비안, 366억원 규모 부동산 처분 소식에 ‘강세’

입력 2015-04-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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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 주가가 영등포 소재의 366억원 규모의 부동산 처분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6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남영비비안은 전일보다 1150원(9.43%) 오른 1만 335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남영비비안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5가 13번지 외 1필지의 토지와 건물(총면적 2만6천㎡)을 미래도건설에 366억원에 양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남영비비안과 미래도건설은 부동산 매매 예약서를 체결했으며 미래도건설이 사업 승인에 관련한 사항을 4월 30일까지 마치지 못하면 매매 예약은 자동 해제된다.

다만 남영비비안은 남석우 회장 지분 (23.80%)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이 75.88%에 달하고 기관 등의 물량을 제외하고 소액주주의 지분이 10.60%에 불과해 주가 변동폭이 큰 편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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