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녀, 아우디녀 청계천
(사진=연합뉴스)
15일 페미니스트와 동물보호운동가를 표방하는 이모씨가 서울 무교동 청계천에서 '왜 남자 꼭지는 되고 여자 꼭지는 안 되냐'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여 주변의 이목을 끌었다. 이씨는 앞서 13일과 14일에도 광화문광장과 강남역에서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반라시위를 벌였다.
아우디녀, 아우디녀 청계천
15일 페미니스트와 동물보호운동가를 표방하는 이모씨가 서울 무교동 청계천에서 '왜 남자 꼭지는 되고 여자 꼭지는 안 되냐'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여 주변의 이목을 끌었다. 이씨는 앞서 13일과 14일에도 광화문광장과 강남역에서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반라시위를 벌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