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한미약품 개발 바이오신약 성분명에 국제일반명 부여

입력 2015-04-16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APSCA-Exendin4·LAPSGCSF 성분, ‘에페글레나타이드’·‘에플라페그라스팀’으로 결정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의 성분명이 세계보건기구(WHO)가 부여하는 국제일반명(INN)에 등재됐다. INN은 WHO가 의약품 성분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명칭으로, ‘WHO INN Naming’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명된다.

한미약품은 바이오신약 ‘LAPSCA-Exendin4(당뇨치료제)’와 ‘LAPSGCSF(호중구감소증치료제)’ 성분의 국제일반명이 각각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에플라페그라스팀(eflapegrastim)으로 결정, 전세계적으로 통용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LAPSCA-Exendin4의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는 ef(랩스커버리 기술 적용 단백질)와 enatide(exenatide 성분 어간)가 조합됐다. LAPSGCSF의 에플라페그라스팀은 ef+la(Long-acting·약효지속시간을 늘린)+grastim(GCSF 어간)의 합성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에페글레나타이드(LAPSCA-Exendin4)는 최장 월 1회 투약을 목표로 개발 중인 GLP-1 계열의 당뇨치료제로 현재 글로벌 후기2상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에플라페그라스팀(LAPSGCSF)은 미국 스펙트럼을 통해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상 시험 착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박재현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2,000
    • -1.43%
    • 이더리움
    • 2,977,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1.03%
    • 리플
    • 2,078
    • -2.62%
    • 솔라나
    • 124,100
    • -2.28%
    • 에이다
    • 390
    • -1.76%
    • 트론
    • 0
    • +0%
    • 스텔라루멘
    • 231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68%
    • 체인링크
    • 12,640
    • -1.86%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