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김성근 실화 ‘파울볼’, 16일부터 안방서 본다…한화 선전에 긍정효과 기대

입력 2015-04-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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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볼' 메인 포스터(오퍼스 픽쳐스)

야신 김성근 감독과 고양 원더스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담긴 영화 ‘파울볼’(제작 티피에스컴퍼니, 배급 오퍼스픽쳐스, 감독 조정래 김보경)이 16일부터 IPTV, VOD 극장동시상영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날부터 관객들은 극장에서는 물론 IPTV(올레TV, SK BTV, LG U+TV), 케이블(홈초이스), 위성(스카이라이프), 스마트 TV(즐감, SEE2)를 비롯해 유무선(호핀, T 스토어, 구글, 곰TV, 네이버, 삼성비디어허브이버, 씨네폭스, 웹하드) 등 VOD 서비스를 통해 ‘파울볼’을 만날 수 있다.

최근 201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선전에 힘입어 ‘파울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상영관 찾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관객을 중심으로 IPTV 상영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관객들은 "중학생 아들을 아침 7시에 깨워 8시 30분에 보고 왔어요. 상영관이 확대되었으면 좋겠어요"(jks1****), "최고의 감동. 하지만 상영관 찾기가 너무 힘들더군요"(차우), "상영시간대가 너무하다. 상영관이 늘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알프스의 도로시)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울볼’은 꿈을 위해 질주했던 ‘야신’ 김성근과 전직 택배 기사, 대리 운전기사, 헬스 트레이너 등 사연 많은 고양 원더스 선수들의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파울볼’은 인디스페이스, 대구 오오극장, 부산 아트씨어터C&C, 안동 중앙시네마, 아리랑시네센터, 고양 영상미디어센터 등 예술영화전용관에서도 상영을 확대하며 야구 영화를 넘어선 큰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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