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 CEO 연봉 1위는 록히드마틴 CEO

입력 2015-04-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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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블룸버그)
군수업체 록히드마틴의 최고경영자(CEO) 메릴린 휴슨<사진>이 미국 여성 CEO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15일(현지시간) 지난해 미국 500대 상장기업 연봉 순위에서 휴슨 CEO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고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상장사가 제출한 2014년도 위임장권유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휴슨이 지난해 모두 3370만달러(약 370억원)를 받았다고 전했다. 휴슨은 또 여성 CEO로는 유일하게 500대 기업 CEO연봉 상위 10위 안에 포함됐다.

휴슨 CEO는 지난해 기본 급여 140만 달러에 주식 보상 890만 달러, 성과급 710만 달러를 받았다. 특히 연금과 이연보상액 가치가 1580만 달러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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