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허승범 사장은 16일 회사 주식 5676주를 주당 705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허 사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9만497주(지분율 3.46%)에서 19만6173주(3.57%)로 늘어나게 됐다.
허 서장은 허강 삼일제약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인 고 허용 명예회장의 손자다.
삼일제약 허승범 사장은 16일 회사 주식 5676주를 주당 705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허 사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9만497주(지분율 3.46%)에서 19만6173주(3.57%)로 늘어나게 됐다.
허 서장은 허강 삼일제약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인 고 허용 명예회장의 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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