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엣지, 선택요금할인으로 보조금 3배 효과 낸다

입력 2015-04-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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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갤럭시S6 엣지를 구입 할 때 보조금 대비 선택요금할인이 훨씬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자료제공=스마트초이스)
16일 통신업계와 통신요금 정보제공 포털 스마트초이스에 따르면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보조금과 선택요금할인을 분석한 결과 20% 할인율 기준으로 선택요금할인이 보조금 대비 3배 정도 유리했다. 이는 지난 8일 미래부가 선택요금할인제도의 기준 요금할인율을 기존 12%에서 20%로 크게 높였기 때문이다.

선택요금할인제란 개인이 별도로 구입한 휴대폰이나 중고폰 등으로 이동통신서비스에 가입하면 단말지원금 대신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제도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상향 조정한 선택요금할인율이 적용된다는 점에서 이후 구매하는 게 현명하다.

이달 24일부터 적용되는 20%의 선택요금할인을 적용할 경우 현재 지급되는 보조금 보다는 선택요금할인이 평균 3배는 더 좋은 조건이 나왔다.

통신3사가 출시한 6만원대 요금제인 KT '순 완전무한51(완전무한67)', SK텔레콤 'LTE 전국민 무한69' 요금제, LG유플러스 'LTE 전국민 무한69'를 놓고 비교하면 더욱 차이가 난다.

출고가 105만6000원인 갤럭시S6 엣지(64G) 기준으로 보조금은 SK텔레콤 9만7000원, KT 8만5000원, LG유플러스 9만3000원에 불과했다. 이를 24일부터 적용되는 선택요금할인으로 적용하면 SK텔레콤 27만1920원, KT 26만9280원, LG유플러스 26만9280원으로 조사됐다.

갤럭시S6 엣지(32G)도 비슷한 효과가 나왔다. 6만원대 요금제에서 보조금은 SK텔레콤 8만3000원, KT 9만원, LG유플러스 9만3000원에 그쳤다. 반면 선택요금할인을 적용하면 SK텔레콤 27만1920원, KT 26만9280원, LG유플러스 26만9280원으로 보조금 보다 확실히 적은 비용으로 단말기 구매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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