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이는 최대주주였던 박진수 대표가 소유하던 보통주 528만9000주를 이희준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총 양수대금은 329억9807만1000원이고, 계약금은 10억원이다.
입력 2015-04-16 18:57
비에스이는 최대주주였던 박진수 대표가 소유하던 보통주 528만9000주를 이희준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총 양수대금은 329억9807만1000원이고, 계약금은 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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