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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전자가 지난달 말까지 2015년형 에어컨 예약판매를 진행한 결과, 올해 국내 에어컨 판매 규모는 지난해 수준인 150만대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업계 추산 국내 에어컨 판매량은 2011년 180만대, 2012년 150만대, 2013년 200만대입니다. 올해 에어컨 시장이 주목받은 이유는 호황 주기인데다, 에어컨 교체 주기와 겹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에어컨 판매는 주택 전세계약 갱신 주기인 2년마다 등락을 반복합니다다.
입력 2015-04-17 17:16
삼성전자, LG전자가 지난달 말까지 2015년형 에어컨 예약판매를 진행한 결과, 올해 국내 에어컨 판매 규모는 지난해 수준인 150만대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업계 추산 국내 에어컨 판매량은 2011년 180만대, 2012년 150만대, 2013년 200만대입니다. 올해 에어컨 시장이 주목받은 이유는 호황 주기인데다, 에어컨 교체 주기와 겹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에어컨 판매는 주택 전세계약 갱신 주기인 2년마다 등락을 반복합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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