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전속 모델 추성훈, 추사랑 부녀에 이어 할아버지 추계이씨까지 함께 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은 사랑이와 함께 놀아주는 할아버지의 애환(?)을 다룬 ‘할아버지편’과 사랑이가 깜찍한 모습으로 아빠와 할아버지를 안마해주는 ‘사랑이 안마 편’으로 구성됐다.
바디프랜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실 송한주 이사는 “자녀가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고 부모님은 아들 딸과 손자, 손녀를 돌보는 따뜻한 가족애를 추성훈 가족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광고 콘셉트를 기획했다”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재미있으면서도, 또 한편 뭉클한 상황 연출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건강'이라는 주제를 따뜻하게 되짚어볼 수 있는 광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성훈 삼대가 총출동한 이번 광고에서는 바디프랜드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2015’가 대표제품으로 등장한다. 팬텀2015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자동안마 프로그램에 아빠를 위한 ‘골퍼모드’, 엄마를 위한 ‘힙업모드’, 공부에 지친 자녀를 위한 ‘수험생 모드’ 등까지 3개의 자동모드가 추가됐다.
한편, 이번 광고 영상은 이날부터 온에어 되며, 바디프랜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