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라면 수출 ‘내리막’…작년 감소세 전환

입력 2015-04-17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던 라면 수출이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세청이 발표한 ‘최근 5년간 면류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작년도 라면 수출액은 2억800만 달러로 전년(2억1300만 달러)에 비해 1.9% 줄었다.

라면 수출은 2011년 18.8%, 2012년 10.4%, 2013년 3.1%로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으나 증가폭은 해마다 줄었다.

라면 수출 감소세는 일본에 대한 수출이 2011년 이후 줄고 있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 수출액은 2011년 5200만 달러에서 2012년 4200만 달러, 2013년 3200만 달러, 지난해 2400만 달러로 해마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2012년까지 우리나라 라면의 최대 수출국은 일본이었지만 2013년부터 중국이 일본을 제치고 라면 수출국 1위로 올라섰다. 국가별 수출 비중은 중국 16.6%, 미국 12.5%, 일본 11.7%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00,000
    • -2.96%
    • 이더리움
    • 2,921,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06%
    • 리플
    • 2,172
    • -11.56%
    • 솔라나
    • 126,100
    • -5.97%
    • 에이다
    • 416
    • -6.3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0
    • -8.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4.66%
    • 체인링크
    • 13,000
    • -4.55%
    • 샌드박스
    • 129
    • -6.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