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 수현 "평생 잊지 못할 기억"…마크 러팔로ㆍ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도 참석

입력 2015-04-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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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수현' '마크 러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수현(사진=이투데이 DB)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을 비롯해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수현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수현은 '어벤져스2'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지금도 잘 믿어지지 않는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존경하는 감독,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평생 잊지 못할 기회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영화 촬영 차 한국을 방문한 이후 다시 방한한 배우들도 한국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 수트를 입게 되면 셔틀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말하며 회견장 분위기를 띄웠다. 마크 러팔로는 "서울이 너무 좋고 특히 바베큐를 먹었는데 고기를 구워 먹었다고 말하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러팔로는 함께 출연한 수현에 대해 "키가 커서 올려다봤다. 항상 우러러봤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수현은 이에 대해 "별로 안 크다"라고 답해 또 한 번을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어벤져스2' 내한 기지회견 소식과 함께 수현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어벤져스2 수현, 개봉하면 꼭 봐야지" "어벤져스2 수현, 정말 기대되는 영화" "어벤져스2 수현, 비중이 얼마나 되는 역인지도 궁금하네" "어벤져스2 수현, 개봉하면 엄청 이슈일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어벤져스2' '수현' '마크 러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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