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7일 금융권 자율적 보안체계 확립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은행·금투·생보·손보·여전협회, 학계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TF 운영방향 및 향후 TF에서 논의할 금융보안 관련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금융위 관계자는 "TF회의를 매주 개최해 논의된 주제에 대한 세부 추진방안을 6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5-04-17 17:07
금융위원회는 17일 금융권 자율적 보안체계 확립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은행·금투·생보·손보·여전협회, 학계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TF 운영방향 및 향후 TF에서 논의할 금융보안 관련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금융위 관계자는 "TF회의를 매주 개최해 논의된 주제에 대한 세부 추진방안을 6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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