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내달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서 파워트레인 첫 공개

입력 2015-04-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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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전기자동차용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을 선보인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달 3~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8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20)'에 LG화학과 공동 부스를 마련해 파워트레인 관련 부품을 전시한다.

LG전자는 EVS20을 통해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 배터리충전기, 인버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엔진 온·오프를 제어하고 제동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재활용해 연비를 향상시켜주는 B-ISG를 소개한다.

LG전자가 일반 관람객을 상대로 자동차 부품을 공개하는 것은 2013년 자동차부품(VC)사업본부가 설립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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