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바코드 살인 사건 범인은? 바로 '이 사람'

입력 2015-04-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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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바코드 살인 사건 범인은? 바로 '이 사람'

(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바코드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밝혀졌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6회에서는 천백경(송종호)이 권재희(남궁민)가 연쇄살인범이란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방송됐다.

천백경은 몰래 주마리의 일기장을 열었다가 뒷 표지에 끼워져 있는 범행사진을 보고 권재희가 살인범임을 알아차리고 황급히 권재희의 집에서 도망쳤다.

이에 권재희는 범행의 증거품 죽은 주마리(박한별)의 일기장이 들어있는 상자를 열었다. 주마리의 일기장은 바코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물이었다.

권재희는 주마리의 일기장 맨 뒷부분에 있는 손목에 바코드가 새겨진 사진을 꺼냈고 사진에 피가 묻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어 급하게 자리를 피했던 천백경의 손에 피가 묻어있단 사실을 떠올렸다.

지난 회까지만 해도 여심을 녹이는 부드러운 표정, 오초림(신세경)을 바라보는 아빠 미소로 한없이 다정했던 권재희는 천백경을 죽이고자 마음먹고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한 남자 박유천과 같은 사고로 기억을 잃은 초감각 여자 신세경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바코드 살인 사건 범인은? 바로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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