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행 아시아나항공기 기체결함으로 대체기 투입…3시간40분 이륙 지연

입력 2015-04-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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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20
18일 오전 8시5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사이판으로 이륙하려던 아시아나 623편(보잉 767기)에서 조종계통 이상이 발견돼 대체기가 투입됐다. 이로 인해 해당 항공기는 3시간40분 뒤인 오후 12시30분께 출국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승객을 태우기 전 점검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됐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측은 승객 211명에게 식사쿠폰과 상품권을 제공하고 사과했다.

아시아나 여객기가 지연 운항한 것은 지난 14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서 착륙 중 활주로 이탈사고를 낸 이후 불과 나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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