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양호한 실적에 비해 주가 하락 과도 – IBK투자증권

입력 2015-04-20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0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양호한 실적에 비해 주가 하락 과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 4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한 4조 6900억원, 영업이익은 1조 4900억원, 순이익은 1조 170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미국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둔화 소식과 중국 의 메모리 산업 진출 뉴스로 주가는 최근 한달 사이 고점에서 13% 조정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국내 반도체 업체들은 달러 강세와 선제적인 공정 안정화로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이고 중국의 메모리 진출은 3~4년내에 현 메모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극히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이같은 주자 조정은 과도하다고 이 연구원은 판단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2015년 IT 수요 둔화 △미국 반도체 업체들의 부진한 실적 △중국의 메모리 산업 진입 가능성 △떨어지고 있는 PC DRAM 가격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는 NAND 기술력 등 SK하이닉스를 둘러싼 걱정은 있을 수 있지만 SK하이닉스의 실적은 여전히 시장 기대 수준에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2.13] [기재정정]영업양수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09: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10,000
    • -1.51%
    • 이더리움
    • 2,900,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66%
    • 리플
    • 2,107
    • -3.57%
    • 솔라나
    • 121,000
    • -3.97%
    • 에이다
    • 405
    • -2.88%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2.19%
    • 체인링크
    • 12,760
    • -2.45%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