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벼룩시장에서 산 곰인형, 알고보니 1억원짜리?

입력 2015-04-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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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러)

벼룩시장에서 산 곰인형이 1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횡재 커플'의 이야기를 19일(현지시간) 미러가 소개했다. 영국 콘월에 사는 라이언 플라내건(22)과 여자친구 리 로저스(20)는 최근 동네 세일행사장에 들렀다가 '비니 베이비'사가 만든 곰인형 하나를 발견했다. 평소 '비니 베이비'의 제품에 관심이 많았던 플라내건은 한 눈에 심상치 않은 인형임을 직감했다. 그는 10파운드(약 1만6000원)를 주고 이를 샀지만, 확인해보니 1997년 고 다이애나비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한정판이었던 것. 이와 동일한 인형은 6만 2500파운드(약 1억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현재 이 커플은 인형을 경매 시작가 2만 5000파운드(약 4000만원)에 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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