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자회사 2억464만원 규모 패널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5-04-20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완리는 자회사인 만리(중국)유한공사가 네이엔과 2억464만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0.15%에 해당한다. 판매·공급지역은 한국대림산업 e-편한세상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어떻게 내란 되나”
  • 한동훈, 尹 제명·출당 착수…윤리위 긴급 소집
  • '철도파업 철회'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이용객 불편 해소
  • 디지털헬스케어 토지는 비옥하지만…수확은 먼 길 [빗장 걸린 디지털헬스케어]
  • 비트코인, 美 CPI 호조에 반등…10만 달러 재진입 [Bit코인]
  • K-제약바이오 美혈액학회’서 신약 연구성과 발표…R&D 경쟁력 뽐내
  • 새벽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오류 소동…현재는 정상 운영 중
  • 이장우, 연인 조혜원과 내년 결혼 예정…6년 연애 결실 '나혼산' 떠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200,000
    • +4.05%
    • 이더리움
    • 5,428,000
    • +5.32%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5.74%
    • 리플
    • 3,370
    • +3.22%
    • 솔라나
    • 322,600
    • +5.15%
    • 에이다
    • 1,547
    • +8.87%
    • 이오스
    • 1,553
    • +7.03%
    • 트론
    • 403
    • +6.05%
    • 스텔라루멘
    • 614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00
    • +7.15%
    • 체인링크
    • 35,350
    • +13.45%
    • 샌드박스
    • 1,109
    • +1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