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외 변수 부담에도 나홀로 강세, 주식매입자금 활용-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4-2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외 변수 부담에도 나홀로 강세, 주식매입자금 활용-업계 최저 연3.1%

위험은 줄이고 수익을 늘리는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업계최저수준인 연3.1%의 금리로 레버리지 효과는 물론 이자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연계신용서비스이다. 보유자금의 최대 3배 대출 뿐만 아니라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도 보유주식 매도 없이 상환이 가능한 대환상품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친철하게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4월 21일종목검색 랭킹 50

페이퍼코리아,씨씨에스,국제디와이,한창,하이쎌,좋은사람들,대영포장,보성파워텍,미래산업,SGA,쌍방울,파미셀,아가방컴퍼니,위노바,슈넬생명과학,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코리아나,디지털조선,STS반도체,국제약품,모나리자,이아이디,KR모터스,서희건설,우리기술투자,리노스,보령메디앙스,네오아레나,셀트리온,바이오싸인,이화전기,바른손,한국선재,차이나그레이트,SH에너지화학,뉴프라이드,차바이오텍,웹젠,우리들제약,이스트아시아홀딩스,한일진공,원익큐브,흥구석유,보해양조,홈캐스트,삼천당제약,헤스본,우원개발,키스톤글러벌,웹크론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99,000
    • +1.88%
    • 이더리움
    • 5,019,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1.86%
    • 리플
    • 2,041
    • +3.34%
    • 솔라나
    • 331,200
    • +1.63%
    • 에이다
    • 1,388
    • +1.98%
    • 이오스
    • 1,113
    • -0.18%
    • 트론
    • 276
    • -1.08%
    • 스텔라루멘
    • 675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400
    • +5.75%
    • 체인링크
    • 24,990
    • -1.69%
    • 샌드박스
    • 832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