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W 품질검증위한 ‘소프트웨어 오픈랩’ 개소

입력 2015-04-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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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내장형(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를 개발 단계부터 검증까지 모두 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오픈랩’을 일산에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오픈랩은 2014년 KT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공학센터가 협력사들의 SW 개발역량 향상을 위해 체결한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국내 임베디드 SW 시장은 지난 2012년 17조원에서 2017년 27조원 수준으로 연 9%대 성장이 예상되지만, 국산화율은 10%대 이하 불과하다. 특히 국내에서는 아직도 장비에 대한 품질 확인이 하드웨어(HW) 위주로 진행되고 있으며 SW 품질검증에 필요한 테스트 베드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KT는 일산에 개소한 오픈랩을 통해 이 같은 상황을 일정부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KT의 소프트웨어 검증 랩 오픈식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공학센터 이상은 소장과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과 강도현 과장, 중소 협력사 대표들이 KT경영기획부문장 및 구매협력실장과 함께 참석해 오픈랩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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