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구조조정, 해외사업으로 확대”

입력 2015-04-21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가 구조조정을 해외부문으로 확대한다.

노민용 포스코 재무실장(상무)은 21일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 내 포레카, 뉴알텍 등 비핵심 자산정리와 사업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저수익사업으로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의 광고대행사 포레카와 알루미늄 소재 업체인 뉴알텍은 현재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다.

포스코는 올해 자산매각을 통한 현금조달과 관련 “지난해 계획대로 2조원 이상을 확보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실장은 2분기 주요 고객사와의 가격협상과 관련 “자동차강판은 고객사별로 전분기 대비 소폭 인하되거나 동결됐다”며 “중공업은 2분기 인하폭에 대해 협상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과 관련해서는 “중국의 조강생산 감소가 처음 일어나고 있다. 그만큼 중국의 건설 투자 동력이 떨어지면서 철강 소비도 줄고 있다”며 “중국은 내수 소비가 줄면서 수출량이 더욱 늘고 있다”고 노 실장은 진단했다. 이어 “중국의 철강 수출이 늘고 러시아도 동남아시장에 저가 철강재를 내놓고 있다”며 “해외 수출 가격은 더 떨어져, 판매 시황은 2분기가 1분기보다 좋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9]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60,000
    • -4.04%
    • 이더리움
    • 2,754,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796,000
    • -4.67%
    • 리플
    • 1,980
    • -5.31%
    • 솔라나
    • 115,000
    • -8.07%
    • 에이다
    • 386
    • -5.16%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23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4.38%
    • 체인링크
    • 12,170
    • -6.38%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