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중국 유아용품 시장 확대 기대…쌍방울 등 관련주 '上'

입력 2015-04-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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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8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20개 등 총 28개사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 완화에 따라 유아용품 관련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며 대거 상한가로 치솟았다.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은 연평균 18.6% 성장세를 보이며 오는 2018년 규모가 6038억위안(약 108조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윌비스, 쌍방울, 대원미디어 등이 급등했다.

유아용품뿐 아니라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에 따라 소비재와 관련된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리젠, PN풍년 등 또한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모나미 역시 중국 진출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모나미는 신성장동력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생산, 판매거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중국 현지법인인 상해모나미 설립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무상증자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스트소프트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총 494만9700주로,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배정기준일과 상장 예정일은 각각 내달 7일과 27일이다.

이외에도 룽투코리아, 키이스트, 플레이위드, JW홀딩스, 레드로버, 푸드웰, 파캔OPC, 페이퍼코리아, 한화에이스스팩1호, 케이에스씨비,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아이에스이커머스, 아이씨케이, JW중외제약, 제로투세븐, 고려포리머, 보락, 좋은사람들, 다날, 이지웰페어, 한국정보통신이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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