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MONEY)
SBS스포츠의 김민아 아나운서가 최초로 남편 조환과 함께한 골프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야구 아나운서 최초의 유부녀인 ‘야구여신’ 김민아와 그녀를 사로잡은 행운의 주인공인 조환이 한국경제신문 프리미엄 경제 월간지 ‘MONEY(머니)’와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 골프’와 함께했다.
평소 방송에서는 여성스럽고 글래머러스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지만 이번 화보에서는 훈훈한 외모의 남편과 동행해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민아와 조환 커플은 따사로운 햇살과 산들바람이 싱그러운 봄날, 럭키 플레이를 꿈꾸는 스타일 리더들을 위해 행운을 불러올 골프웨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LF 에서 전개하는 ‘헤지스골프’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헤지스 골프 론칭 7주년을 맞은 해로, 이를 기념해 행운의 상징인 ‘럭키 7’과 네잎 클로버를 이용한 ‘럭키 클로버’ 한정판 라인을 출시되었다.
김민아 아나운서와 조환 커플의 이번 화보는 ‘MONEY’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