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1분기 순익·매출 시장 전망 밑돌아

입력 2015-04-22 0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후가 지난 분기 순이익과 매출 모두 시장 전망을 밑도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야후는 21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 순이익이 212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억1160만 달러에서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익은 주당 15센트로 시장 전망인 주당 18센트 순익을 밑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도 10억4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4% 감소했고 전문가 예상치 10억6000만 달러에도 못 미쳤다.

마리사 메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12년에 회사에 온 이후 모바일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새 온라인 채널을 가동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직 새 성장동력을 찾지 못한 것으로 시장은 풀이했다.

야후가 사용자 확대와 인터넷 광고 매출 증가에서 부진한 가운데 구글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야후보다 젊은 경쟁사들이 돈을 쓸어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진단했다.

콜린 그릴스 BGC파트너스 애널리스트는 “야후 사업이 곤란에 빠졌다”며 “이 회사는 매출이 늘지 않고 있다. 사실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야후 주가는 이날 0.9% 하락하고 나서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2% 가까이 빠졌다. 회사 주가는 올 들어 12%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07,000
    • -0.25%
    • 이더리움
    • 2,90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73%
    • 리플
    • 2,107
    • +0.14%
    • 솔라나
    • 125,600
    • +0.88%
    • 에이다
    • 412
    • -1.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55%
    • 체인링크
    • 13,070
    • -1.06%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