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 농협은행장(앞줄 좌측 세번째)과 서승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앞줄 좌측 두번째), 중소기업CEO 등 70여명은 판교메리어트호텔에서 경기.성남지역 우수기업 CEO 초청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지 =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경기 분당 판교메리어트호텔에서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경기·성남지역 '우수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려면 먼저 중소기업들이 성장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자금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서승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은 "경기·성남지역 우수 중소기업,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