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재취업 위한 4개 직업교육훈련 과정 운영

입력 2015-04-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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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정숙)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해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채용정보제공, 이력서 작성방법, 면접교육 지원, 취업 알선,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될 이번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과정은 30~40대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해 기획된 맞춤형 교육과정과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다문화샵마스터 과정이 함께 진행되며 이론과 실무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5월에 개강하는 직업교육과정은 ▲결혼이민여성 대상 다문화 샵마스터(5.12~6.18) ▲직업상담사 현장실무(5.21~7.16) ▲또래조정자 강사양성(5.27~7.24) 3개 과정 신청이 가능하며, 9월에는 ▲역사문화체험학습강사(9.1~10.28) 4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직업상담사 현장실무는 다양한 심리검사 도구 활용과 해석, 계층별 상담기법, 집단상담 운영스킬 등 학습과 유관기관 현장실습을 통해 직업상담 실무능력을 갖춘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또래조정자 강사양성은 건전한 청소년 또래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또래조정자를 양성하여 중·고등학교와 청소년시설에서의 강사활동을 지원한다.

한류관광 붐을 타고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전용 관광기념품 판매점의 판매원 채용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된 다문화 샵마스터는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박정숙 관장은 “본 센터는 고용노동부 직업훈련평가에서 서울지역의 여성인력개발센터 중에 유일하게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된 곳으로 여성들의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의 노하우를 갖고 성공적인 취업으로의 길을 안내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국비 직업교육훈련과정은 취업의지가 확고한 미취업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참가신청서 1부와 반명함판 사진 1장, 신분증을 구비해 방문접수하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직업교육훈련생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서대문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지하철 이대역 1번 출구 혜우빌딩 4층) 또는 홈페이지(www.workers.or.kr)와 전화(02-332-86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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