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칠레 칼부코 화산이 42년만에 폭발, 화산재 구름을 쏟아내기 시작하자 인근 푸에르토바라스 마을의 어린이들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칠레 당국은 가장 가까운 엔세나다를 비롯한 인근 산악지대에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칠레 칼부코 화산이 42년만에 폭발, 화산재 구름을 쏟아내기 시작하자 인근 푸에르토바라스 마을의 어린이들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칠레 당국은 가장 가까운 엔세나다를 비롯한 인근 산악지대에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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