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中 건설경기 위축… 1분기 영업익 303억

입력 2015-04-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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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가 중국의 건설경기 위축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가량 줄어든 1분기 실적을 거뒀다.

LG하우시스는 23일 1분기 영업이익이 302억82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6.9% 늘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7.1%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13억64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두 7.3%씩 줄었으며 순이익은 81억25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하고 전년 동기 대비 60.7% 감소했다.

회사 측은 “중국 건설경기 위축에 따라 창호와 바닥재 등 건축자재의 판매가 줄어들어 실적이 다소 부진했다”며 “2분기에는 건설업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주택 개보수 시장 활성화에 따라 건축자재의 판매 확대가 예상되고, IT 및 자동차 소재부품의 원가 혁신과 수익성 개선 노력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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