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솔직한 한고은, 과거 '마녀사냥'서 "콘돔은 신선한 걸 쓰세요"

입력 2015-04-2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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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솔직한 한고은, 과거 '마녀사냥'서 "콘돔은 신선한 걸 쓰세요"

▲JTBC

배우 한고은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 1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 게스트로 출연해 깜짝 19금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당시 한고은은 성인용품을 보여주는 같은 학교 오빠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을 들었다.

이에 한고은은 "그린라이트 일 수 있지만 이런 사람이 별로 좋지는 않다"며 "외국에서는 지갑에 콘돔을 넣고 다니기도 한다. 고등학생들이 그런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말을 들은 제작진이 라텍스 소재인 콘돔을 지갑에 넣고 다닐 경우 손상될 수 있다고 설명하자 한고은은 "콘돔은 항상 신선한 걸 쓰세요"라고 말해 촬영장의 모든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한고은은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MC들이 "술 잘 드시지 않느냐. 주량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맥주 5000cc"라고 대답했다.

한고은의 주량에 출연진은 깜짝 놀랐다. 김성수는 "언제적 얘기를 하는 것이냐"면서 "지금은 그렇게 마시면 완전히 인사 불성된다"고 의심을 품었다. 하지만 한고은은 "그게 주량이 아니냐"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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