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박상도 아나운서, 김준수에 비아냥 디스했다가...

입력 2015-04-24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박상도 SBS 아나운서가 막말 진행으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23일 경기 고양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 무대에서 "김준수 노래 듣고 싶으면 잘해야 한다. 수틀리면 돌려보내겠다"며 호응을 유도한데 이어 "(김준수) 정말 가셨어요? 내년에 예산이 많아지면 세곡 쯤 부르시겠네요"라고 말했기 때문인데요.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박상도 아나운서의 진행이 불쾌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죠. 박상도 아나운서는 논란이 불거진 직후 즉각 사죄했는데요. 그럼에도 김준수의 팬은 물론, 여론도 박상도 아나운서의 발언이 적절치 못했다는 비난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16,000
    • -0.06%
    • 이더리움
    • 4,799,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86%
    • 리플
    • 1,999
    • +8.23%
    • 솔라나
    • 335,000
    • -2.05%
    • 에이다
    • 1,385
    • +3.59%
    • 이오스
    • 1,126
    • +0.9%
    • 트론
    • 275
    • -2.83%
    • 스텔라루멘
    • 709
    • +8.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400
    • +2.33%
    • 체인링크
    • 25,000
    • +8.18%
    • 샌드박스
    • 987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