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데스노트’의 포스터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이 화제다.
24일 뮤지컬 ‘데스노트’의 공식 SNS를 통해 각 캐스트들의 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출연진은 각자의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과정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무대에 이어 카메라 앞에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미 무대 위에 선 듯한 모습으로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모습에 이어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뮤지컬 ‘데스노트’는 탄탄한 원작과 완성도를 꾀하는 크리에이티브 팀, 여기에 주인공 라이토, 엘 역의 실력파 배우 홍광호, 김준수와 함께 여배우 정선아, 박혜나, 떠오르는 실력파 배우 강홍석이 함께하는 무대로 올 여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