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원유 과잉공급 재조명에 혼조세…WTI 1%↓

입력 2015-04-25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4일(현지시간) 원유의 과잉공급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59센트(1%) 하락한 배럴당 57.15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43센트(0.7%) 오른 배럴당 65.28달러를 나타냈다.

시장 참가자들은 원유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시그널에 주목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말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530만 배럴 늘어난 4억8900만 배럴을 기록해 193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투자회사인 어게인캐피털사의 존 킬더프 대표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를 통해 “러시아 원유 생산량도 예상 밖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브렌트유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상승했다. 예멘 정정불안으로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감이 부각된 것이다.

소시에테제네랄의 마이클 휘트너는 “국제원유 시장이 재조정시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5,000
    • -0.69%
    • 이더리움
    • 3,11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787,500
    • +0.7%
    • 리플
    • 2,128
    • +0.09%
    • 솔라나
    • 128,500
    • -0.31%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0.24%
    • 체인링크
    • 13,100
    • -0.0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