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Hot)한' 그녀들 수현<사진 왼쪽부터>ㆍ유라ㆍ임지연 비키니 몸매 대결 승자는
(사진=MBC 및 이투데이 DB)
'어벤져스2' 수현ㆍ'정글의 법칙' 임지연ㆍ'나혼자 산다' 유라가 25일 온라인 상에서 하루종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핫(Hot)한' 그녀들의 비키니 몸매 대결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수현과 함께 어벤져스2 영화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과의 몸매 비교사진이 화제가 돼기도 했었다.
수현은 2012년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했을 당시 비키니에 분홍색 핫팬츠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또 유라는 지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홍종현과 발리로 떠난 신혼여행에서 수영장을 찾았고 로맨틱한 야간 수영을 함께 즐겼다. 당시 방송에서 유라는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 'S'라인 몸매를 한껏 뽐냈다.
반면 임지연의 경우 비키니 사진은 공개된 적은 없지만, 지난해 여러 영화제 시상식에서 과감한 드레스 코드로 볼륨 몸매를 공개해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할리우드 섹시 스타’로 유명한 스칼렛 요한슨이 특유의 볼륨감을 드러내며 아찔한 자태를 자랑한 사진을 접한 일부 팬들은 수현ㆍ임지연ㆍ유라 비키니 몸매 대결 승자는 다름 아닌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