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 1분기 영업익 6억3700만원…전년比 흑자전환

입력 2015-04-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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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사인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억300만원으로 32.4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억9000만원으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회사측은 "용역중심의 기존 보안업체와는 달리 수익성 있는 솔루션 중심의 효율적인 경영에 주력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주력사업인DB암호화사업의 매출 증대와 함께 유지보수 매출증가와 신규사업의 매출 가시화에 따른 성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케이사인은 매년 연평균30%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1,2분기 역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판매고를 올리는 긍정적 사업흐름에서 유추할 수 있다.

최근 28억원 규모의 2015년 사법부 데이터센터 전산장비 유지보수사업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해당 계약은 2014년 매출액 대비 약 10%에 해당한다.

케이사인 최현철 실장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공공 및 민간의 예산집행 계획이 나오는 만큼 본격적인 수주 증가가 예상되고 아울러 신규사업의 매출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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